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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따금 머릿속에 글감이 떠오른다.
마치 글을 쓰라고 누군가 속삭이는 것 같다.
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나는
머릿속에서 글쓰기를 즐긴 것 같다.
이제 와 보니 글쓰기는 내 천성일 지도 모른다.
이제는 바쁘다는 핑계 대지 말고 잘 남겨둬야지.
꼭꼭 모아두어야지 소중한 내 글.
누려야지 잊고 살았던 글 쓰는 기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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